어린 시절 그 분의 말씀/
항상 봄처럼 꿈을 지녀라/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명을 생명답게 키우는 꿈/
봄은 피어나는 가슴/
지금 내가 어린 벗에게 다시 하는 말이/
항상 봄처럼 꿈을 지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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