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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斷腸花의 終詩

사람은 죽어도 하늘은 영원하니(人虧天不虧),


세상의 도는 돌고 돈다(世道轉輪廻).

믿을 수 없다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라(不信擡頭看),

푸른 하늘이 누구를 용서한 적이 있었는가(蒼天饒過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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