墻角數枝梅 담장 위의 매화 몇 가지
凌寒獨自開 겨울 추위에 홀로 피었네
遙知不是雪 멀리서 봐도 눈은 아니군
爲有暗香來 향기가 예까지 오는 걸 보면
'한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眉巖 柳希春의 漢詩 硏究 /송재용.단국대 (0) | 2022.07.23 |
---|---|
納凉/王維 (0) | 2022.04.06 |
종남산終南山/왕유王維 (0) | 2022.04.01 |
이색의 세화 십장생시(歲畫十長生詩) 연구/황수정.조선대 (0) | 2021.12.31 |
사선정四仙亭/서산대사 휴정 (0) | 2021.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