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약>
◼ [`25 년 동향]
세계경제는 정책불확실성과 지정학 리스크 등으로 경제심리가 위축되었 으나 하반기 들어 관세發 불안에 일정 수준 적응하면서 회복 조짐
주요 IB 들은 주요국의 관세 합의 및 AI 투자 확대 기대 등으로 상호관세 이후 급락한 성장률 전망치를 0.3%p 상향 조정(3.1%(`25.1월) → 2.7%(4월)→ 3.0%(11월))
◼ [`26년 전망]
34년만에 처음으로 5년 연속 둔화※되어 중저속 성장이 일반화되나, AI 투자 확대 등으로 둔화폭은 제한(`25년3.2%→`26년3.0%).
물가-고용간 부조화, 무역부진등도특징
※ 다만 최근 5년 누적 하락폭은 0.7%p 로 과거(`89~`93년) 하락폭 2.6%p 를 크게 하회
(국가별 성장)
미국이 AI 투자 확대 등에 힘입어 주요국 중 유일하게 전년대비 반등하나 여타 국가는 둔화
(美 2.0→2.1%,EU 1.4→1.1%, 日 1.1→0.7%, 中 4.9→4.3%, 신흥국 4.2→4.0%)
– 제조업은 양극화되는 가운데 금융•IT 등 서비스업이 성장을 뒷받침하는 양상이 심화
(물가 및 고용)
국가별 인플레이션이 차별화되나 고용의 경우 대부분 부진하면서 물가고용간 부조화 현상이 심화. 국가별 금리격차도 축소
(美•中 인하, EU 동결 日 인상)
(무역)
서비스 부문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반면 상품 부문이 선수출 종료 등 기술적 요인에 저성장, 자체조달 증가 등 구조적 요인도 가세하여 크게 둔화
(25년 2.4%→`26년 0.5%)
– 지역별증가율(%): 아시아1.4(`25년5.5), 유럽1.4(1.6), 중동0.5(2.9), 남미-1.3(5.6), 북미-3.4(-4.0) 順
◼ [리스크 요인]
주요국 정책 추진 여력이 축소된 가운데 국제환경 악화 등 불안요인이 AI 버블 등 여타 경제요인과 맞물릴 경우 경기 회복력이 크게 제약될 가능성에 유의
(AI 버블 경계감)
AI 낙관론이 우세하나 기업의 투자와 이익 실현의 불일치와 과도한 부채에 대한 경제감이 여타 불안요인과 연계될 경우 전체 금융시장 불안을 야기할 소지
(재정 악화)
대부분의 국가가 `26년에도 확장적 재정정책을 지속하여 팬데믹 등을 거치면서 누적된 재정 부담이 지출 승수효과 제한 등 구조적 문제와 맞물려 증폭될 우려
(보호무역주의 및 공급망 분절 등)
미국發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미중 대립 등에 따른 국가간 장벽이 공급망 분리로 이어지면서 비효율성이 고착화될 경우 관련 비용이 연간 1조달러에 달하고 전세계 경제 성장률도 0.3%p 하락할 우려< IMF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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