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 Bradish Titcomb는 뉴햄프셔 윈드햄 출신으로 주로 보스턴 지역에서 초상화와 풍경화를 그린 미국의 화가입니다. 그녀는 매사추세츠 사범 미술학교에서 공부하여 드로잉 강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메사추세츠 주 브록턴의 공립학교에서 드로잉 교사로 일을 합니다. 그녀는 14년 동안 그곳에서 일하다가 1889년 사직하고 전문 화가의 길을 걷기 위해 보스턴 미술관 부설 미술학교에서 본격적으로 회화 공부를 합니다. 그녀는 그곳에서 에드먼드 찰스 타벨, 필립 레슬리 헤일, 프랭크 웨스턴 벤슨에게 사사했습니다. 1890년대에 그녀는 쥘 조제프 르페브르에게 배우기 위해 파리로 갑니다. 그 후 보스턴으로 돌아와 하코트 스튜디오에 작업실을 마련합니다. 그녀는 여름 대부분을 뉴잉글랜드 곳곳의 그림같은 장소, 예컨대 이스트 글로스터, 프로빈스 타운, 마블 헤드, 낸터킷에서 스케치와 그림을 그리며 지냈습니다. 1895년에 그녀는 코플리 협회의 회원이 되었고, 지역에서부터 전시를 시작합니다. 1904년부터 1927년까지 그녀는 펜실베이니아 미술 아카데미에서 29번의 전시회를 엽니다. 1905년에 그녀는 미국 인상파의 중심지인 "코네티컷의 새로운 퐁텐블로" 또는 "미국의 바르비종"으로 불렸던 코네티켓 주 올드 라임의 예술가 마을로 스케치 여행을 떠납니다. 1915년 그녀가 그린 배우 제인 러셀의 어머니의 초상화는 코크란 미술관에 전시되었고,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이를 구입했습니다. 또 그녀가 그린 프랭크 시블리의 초상화는 보스턴 글로브 신문에 실렸습니다. 이 시기에 그녀의 작품들은 세실리아 보, 리디아 필드 에밋, 진 맥레인, 릴리언 젠스와 함께 순회 전시회에 출품되어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또한 1916년 루시 코넌트가 조직한 보스턴 여성 화가들의 모임인 '더 그룹' 회원이기도 했는데, 이 단체에서 후원하고 1917년에서 1919년 사이에 우스터 미술관과 디트로이트 미술관에서 개최한 전시회에 그녀의 작품을 출품한 바 있습니다.
'명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돌프 제엘(1829~1907)/받은 글 (0) | 2026.02.04 |
|---|---|
| 귀도 레니(1575~1642)/받은 글 (0) | 2026.02.04 |
| 로렌스 알마타데마(1836~1912)/받은 글 (0) | 2026.02.04 |
| 에릭 슬론(1905~1985)/받은 글 (0) | 2026.02.04 |
| 타피크 프란티셰크 시몬(1877~1942)/받은 글 (0) | 2026.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