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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이야기

모리스 브라질 프랜더개스트(1859~1924)

Maurice Brazil Prendergast는  캐나다 남동부에 있는 뉴펀들랜드(New Foundland) 주의 세인트존스(Saint John's)에서 태어난, 미국의 후기인상파 화가로 오일화, 수채화 및 모노타입(동판 등에 그림을 그려 인쇄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는 보스톤에서 자라 일찌감치 전문화가 밑에서 견습했고, 챠일드 하쌈의 인상주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그는 1891~95년에 파리에서 공부했습니다.  당시 뷔야르나 보나르를 만나 후기 인상파를 접했고, 반고흐와 쇠라의 그림도 관심있게 공부했습니다.

그는  처음으로 세잔의 형태와 색채 표현을 이해하고 따른 미국화가군에 속한다고 하겠습니다.

그는 미국 에이트 그룹(팔인회)의 화가로 인상파와 나비파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의 그림에서는 세련되고 서정적인 표현력이 돋보입니다.

그는 후기인상파와 비슷하지만 좀더 자유로운 필치를 구사합니다.

그는 캐나다 출신이지만 주로 뉴욕에서 활동했고, 1907년 뉴욕에서 결성한 예술가 단쳬인 에이트 그룹의 일원이었으며, 1890년대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한 화가입니다.

그 때 인상파와 나비파의 영향을 받았고, 휘슬러의 영향도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점묘주의의 영항도 받은 것 같습니다.
그가 그린 투명한 수채화에서 그의 섬세한 붓터치와 강약이 하나하나 느껴집니다.여러 겹으로 채색된 색 깔들이 저마다의 색을 뽐내며, 따로 또 같이 잘 어울립니다.
프렌더개스트의 1900년대 작품 중에는 센트럴 파크를 그린 것이 여러 점 있습니다.

그가 그린 센트럴 파크는 화면 가득히 공원의 무성한 나무들과 벤치 그리고 오가는 사람과 마차 등이 빼곡히 그려져 있어서 당시의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풍성한 색채감이 그대로 녹아있는 그림 속 사람들의 모습에서도 생동감이 느껴지는데 1915년에 완성한 ‘센트럴파크’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또한 ‘프롬나드, 글루체스터(Promenade, Gloucester)’ 같은 그의 걸출한 작품 역시 뉴욕시에 있는 휘트니(Whitney)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