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학이야기

천자문과 창세기-13/황원흥/SF

천자문과 창세기(13)

좌조문도(坐朝問道)
수공평장(垂拱平章):
"조정에서 왕도를 물으니
팔짱끼고 있어도 밝은 정치를 베푼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4, 10, 12, 18, 21, 25, 3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1-3)

천자문은 총론을 마무리하며
묻습니다.
도가 무엇인가?
천지 우주 사람의 길은 무엇인가?
왕도의 길은 무엇인가?
창세기도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의 길은 무엇인가?
일곱 번 묻고
일곱 번 답합니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을 진리, 왕도, 사람, 나의
길로 바꾸어 묻고
바꾸어 답하며
안식을 얻습니다.
두 손을 모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