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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군사이야기

대조국해방전쟁사 - 5/bit.ly/SovietBlog - 잊혀진 역사, 패자의 역사

생각보다 쉽게 성공이 쉽게 손아귀에 떨어졌지만 독일사령부는 연합군이 후방의 전력을 동원하여 반격을 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5월 18일 Sommy의 어귀로 공격작전을 시작한다.  이틀만에 Amen을 점령했고[27] 5월 21일까지 Dunkirk의 남서쪽의 해안지방에 도착한다.  40의 영국, 프랑스, 벨기에의 대대가 주력부대와 단절되어 버린 것이다.  이 부대들을 고립시켰다고 판단한 히틀러는 5월 24일 탱크부대의 진격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내린 후 보병들과 공군만으로 공격을 계속한다. 그리곤 이어 프랑스 중앙으로 들어갈 공격을 준비한다.

이 5월 24일의 이 명령은 합당한 명령이었다.  탱크는 그 주목표 - 프랑스 남부를 공격하여 항복시키는 것 - 을 위하여 아껴두어야 했다.  또한 이 때가 바로 히틀러가 소련을 공격하기 위한 준비를 하기 시작한 때이다.  이것 역시 상당한 수의 탱크를 필요로 하는 일이었다.  전쟁시간동안 영국과 평화를 유지해야 한다는 히틀러의 계산도 영향을 미쳤다.

나찌가 공격에 탱크를 쓰지 않고, 효과가 당시로서는 미흡한 공대지 공격을 쓰는 틈을 이용하여, 영국사령부는 상당한 수의 사람들을 영국 섬들로 대피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 경우 모든 병기들이 나치의 손으로 들어갈 것이었다.

전쟁초기의 연합군은 밀려버렸지만 아직 완전한 붕괴를 의미하지는 않았다.  프랑스는 아직 손도 대지 않은 시설과 무기들을 갖고 있었다.  모국을 지키고자하는 애국심에 불타는 사람들이 일어선다. 6월 6일 프랑스공산당은 그들의 정부에 달려가서 무기를 달라, 인민들의 해방과 프랑스의 독립을 지키길 요구한다.  하지만 그들의 정부는 파시스트 점령자들보다 자신의 인민들을 더욱 두려워했고, 노력은 수포로 돌아간다.  6월 22일 패탱정부는 무조건적인 항복문서에 서인한다.  이틀후 프랑스는 6월 10일 그들과 전쟁에 들어갔던 이탈리아와 휴전을 한다, 당시에 이미 미래는 예견된 것이었다.

프랑스를 정복하고 나자, 나찌는 자유와 독립을 빼았는다.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종말의 위험에 직면한다.  "흑인들의 이 나라는 쇠망할 것이다. 그게 천만번 당연하다." 고 히틀러는 냉소적으로 말한다.  파시스트-독일군대는 이 나라 대부분을 장악한다.  패탱정부는 침략자들과 동조한다.  나라 전체의 경제가 히틀러에게 바쳐졌다.  수십만의 프랑스인들이 독일에서의 극심한 강제노역에 동원된다.

프랑스인들은 혹독한 파시스트의 테러에 패배하였으나 굴복하지는 않았다.  프랑스의 공산당은 패탱정부를 거부하고 점령자들과 싸운다.  1940년 7월 10일 뿌려진 공산당 선언에는 "우리와같은 위대한 인민들은 없다...인간의 노예로서...위대한 역사의 프랑스는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선언은 자유를 쟁취하기 위하여 커다란 연합전선을 요구하고 있었다.  공산주의자들은 전투부대를 조직하기 시작한다.  이것이 프랑스 인민들의 레지스탕스 운동의 시작이었다.

1940년 여름까지 서유럽의 거의 대부분이 파시스트 독일 하에 들어가게 된다.   손쉬운 승리에 취한 나찌는 전세계에 '새로운 질서'를 세울 꿈을 꾸게 된다.

파시스트들의 점령하여 만들 "새로운 질서"란 곧 국가들의 독립을 빼았고, 사회와 국가차원의 노동자의 억압과 점령당한 국가들의 완전한 착취를 의미했다.  총과 칼로써 나치들은 그들의 우월을 증명하려 했다.  슬라브국가들이 특히 가혹한 정책의 희생이됬다.  순전한 희생자들만 수백만에 이르렀다.  나찌는 이런 방식으로 인민을 겁먹게 하려 했으며 굴종하게 만들려 했다.  하지만 그들은 아주 잘못생각한 것이었다.  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노르웨이의 인민들은 파시스트들의 침략에 굴복하지는 않았다.[28]  이 모든 국가에서 외세의 침입자들에 대항하여 용감한 애국자들이 들고 일어난다.

파시스트 독일이 소련을 침공한 후에 특히 이 저항운동은 점령국들에서 광범위하게 일어나는데,  제 2차 세계대전의 커다란 부분은 이 저항운동(레지스탕스)과 파시즘의 싸움이었다고 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이런 저항운동은 역사적으로 일정한 간격을 두고 일어나는데 그것은 점령국의 부루주아와 지주들이 외세와 결탁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었다.  레지스탕스 운동은 바로 그런 안에서부터의 자연스러운 반응이었다.

프랑스의 독립운동의 조직은 공산주의자들과 노동자그룹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들은 파시스트의 굴레에서 벗어나, 국가의 독립을 위해, 자유를 위한 성스러운 전쟁으로 대중을 이끌었고   레지스탕스 운동은 모든 민주적인 성질을 띄고 있었다.   파시즘을 붕괴시키기 위하여, 노동자계급, 농부들, 진보적 지식인들과 상당한 부루주아계층까지 참가했다. 즉, 국민의 절대 다수가 협동한 것이다.  공산당들의 정확한 전략과 전술아래 반-무산계급 단체와 정당들까지 연합하여 점령국의 다수에서 '반파시스트-통합전선'이 결성된다.  각국의 공산당들은 파시즘을 와해시키기 위하여, 또 노동계급의 사회적 해방을 위한 싸움을 위해 굳게 결속하였다.

제 2차 세계대전의 발발은 제국주의적인 원인을 갖고 있다.  그 원죄는 모든 국가들의 제국주의자들과 자본가들이 스스로 무덤을 판 결과였다.  그 전쟁을 직접 일으킨 자는 파시스트 독일이었다.

제 2차 세계대전은 복잡한 성질을 갖고 있다.  1차대전과 반대로 2차대전은 자본주의의 전체적인 위기와 상대적으로 센 사회주의국가 -소련-상황에서 발생하였다.  제 1차세계대전이 제국주의자들간의 경쟁에서 발발했다고 하면, 2차세계대전은 두가지의 형태의 싸움이 존재한다: 첫째로 두개의 자본주의패권의 동맹들간의 싸움이며, 두번째로는 자본주의적 세계 전체와 소비에트 사회주의 국가들간의 싸움이다.

전쟁의 속성을 규정하기 위해서는 V.I. 레닌이 말한 발언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전쟁은 '정책의 또다른 연장-무력에 의한 연장'이다. "전쟁은 정치체제와 떼어낼 수 없이 결부되어 있다.  그것은 해당의 전쟁이 일어나기 훨씬 전부터 진행해 온 것으로  피치못하고 필수적으로 그 계급[변화]는 전쟁시에도 계속 전진한다.  오로지 그 외형만 바뀔 뿐이다"

중심 축 - 독일, 이탈리아, 일본은 약육강식의 제국적인 목적을 추구했다.  그들은 다른 나라와 그 인민들을 노예로 삼기를 시도했고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를 붕괴시키고 혁명과 민족적 해방의 움직임을 막고 제국주의적 경쟁자를 제거하고 세계에 그들의 우월성을 증명하려 했다.  따라서 파시스트그룹의 전쟁은 제국주의적 성격을 띈다.

영국과 프랑스는 1939년 독일과의 전쟁에 들어갔다; 이것도 제국주의적 목적을 띈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자신들의 제국주의적 위치를 보존하고 강화하는 한편 경쟁자-독일,이탈리아,일본-를 제거하려고 한 것이다.  하지만 서양패권들은 파시즘을 제거하려 한 것이 아니다.  그 반대로 파시스트 국가들을 이용하여 소비에트와 싸우게 만들어 유럽에서의 민주적, 혁명적, 국가해방의 움직임을 와해시키고 동쪽을 압박하려고 한 것이었다.   영국,프랑스의 독일과의 싸움은  그 1차적인 단계[29]에서 제국주의적 측면을 띄고 있다.  동시에 2차대전이 발발한 즉시 해방운동으로 변화하는 성질을 가졌다.  예를 들어 폴란드인의 경우, 전쟁초기에 그 정부와 같은 움직임을 보였지만 그것은 저절로 해방운동으로 변화해 나갔다.  유고슬라비아와 그리이스의 인민들은 히틀러에 대항한 영웅적인 저항을 보여줬다.  처음 보기에는 이러한 운동은 군대의 작전에 비하여 별 영향력을 줄 수 있을 것 같이 보이지 않았지만  1940년 후반부터 해방운동은 격화되어 파시스트독일과의 싸움은 완전한 의미로 해방운동의 성질을 ­ 띄게 된다.

서방패권들은 깊이 패배한 후, 이제는 영국이 직접 위협받게 된다.  영국의 인민들의 파시즘에 대한 거부는 커나갔다.   영국의 지배층은 그들의 파멸에 이른 정책을 수정하고 파시스트 침략자들과의 싸움을 시작하는 수밖에 없었다.  소련이 공격받고 참가한 것이 그 성격을 변화시킨 주요한 요소였다.    소련의 전쟁의 확실한 목적과 그 완고한 침략자를 향한 무장투쟁은 점령국들 내의 레지스탕스운동을 격화시키는 힘이 되었다.  부루주아민주국가의 정부를 향한 인민의 압박은 더욱 거세졌다.  영국과 미국의 지배계층은 그들의 주정책인 소련에 대한 적대정책을 숨기고 파시스트독일,이탈리아와 그 동맹국들과의 전쟁에 있어 소련과 단일된 전선을 형성해야 한다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렇게 2차세계대전은 독일의 군대와 싸우는 것에서, 바르게 반 파시스트 전쟁으로 성질이 변화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