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로 보내야 했던 시간은 끝났어/
우리는...응징할 거야...난 내 손을 동료들을 돕기 위해 사용해/
그러나 부당한 상처를 입게 되면/
난 분노의 주먹을 쥘 거야...”
-카미시 워싱턴(미국 재즈음악가, 2018년 8월 12일 내한공연 예정)의 노래 ‘분노의 주먹(Fists of Fury)’ 가사
'시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형철 ‘그리움은 돌보다 무겁다’ (0) | 2018.08.07 |
---|---|
이수호 ‘아이와 꽃밭 (0) | 2018.08.05 |
홍석하 ‘8월 한낮’ (0) | 2018.08.03 |
윤후명 ‘사랑의 길’ (0) | 2018.08.01 |
오규원 ‘여름에는 저녁을’ (0) | 2018.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