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수필 시월 1/황동규 jn209 2018. 10. 13. 17:42 내 사랑하리 시월의 강물을석양이 짙어가는 푸른 모래톱지난날 가졌던 슬픈 여정들을, 아득한 기대를이제는 홀로 남아 따뜻이 기다리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yknet '시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월/피천득 (0) 2018.10.15 가을에/신경림 (0) 2018.10.14 상달/효림 (0) 2018.10.12 가을이다/이성진 (0) 2018.10.10 가을앞에서/조태일 (0) 2018.10.10 '시수필' Related Articles 시월/피천득 가을에/신경림 상달/효림 가을이다/이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