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수필 상달/효림 jn209 2018. 10. 12. 20:01 달빛은 더욱 차가운데감나무에는 아직도 붉은 까치밥이 달려있소이 밤에 누가 나를 위해피리를 불어준다면나는 잠시 적멸을 거두고그대를 위하여 노래를 부르겠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yknet '시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에/신경림 (0) 2018.10.14 시월 1/황동규 (0) 2018.10.13 가을이다/이성진 (0) 2018.10.10 가을앞에서/조태일 (0) 2018.10.10 가을이다/이성진 (0) 2018.10.05 '시수필' Related Articles 가을에/신경림 시월 1/황동규 가을이다/이성진 가을앞에서/조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