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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金令情潮/http://cafe.daum.net/cmurim/kZgC/14

非往亦非來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非朝亦非暮 아침도 아니고 저녁도 아니다.

生在虛無中 허무한 가운데에 생이 이루어지며

敬在言詞삼가함은 말씀 위에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