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往亦非來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며
非朝亦非暮 아침도 아니고 저녁도 아니다.
生在虛無中 허무한 가운데에 생이 이루어지며
敬在言詞上 삼가함은 말씀 위에 이루어진다.
'한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孫莘老求墨妙言詩-蘇軾/http://blog.naver.com/misulmun94/192258913 (0) | 2019.12.12 |
---|---|
금령정조(金令情潮)의 詩/http://cafe.daum.net/cmurim/kZgC/74 (0) | 2019.12.07 |
崔灝-登黃鶴樓 (0) | 2019.11.28 |
沈沙谷의 詩-2 (0) | 2019.11.28 |
沈沙谷에 나오는 시 (0) | 2019.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