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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元正詩/辛簫

元正啓令節

嘉慶肇自玆

 咸秦萬年觴

 小大同悅熙

설날이라 한 해 시절이 열리고

즐겁고 기쁜 일도 이날부터 시작되네

다함께 축배를 드세

우리 모두 기뻐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