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 [세계경제]
KIEP는 2026년 세계경제 성장률을 종전 전망치보다 0.1%p 높인 3.0%로 전망하였으며, 이는 2025년과 동일한 수준
- 2026년 세계경제의 키워드는 ‘완충된 둔화, 비대칭의 시대(Buffered Slowdown amid an Asymmetric World)’이며,
△新관세·무역질서 급변,
△재정여력 약화와 위기 대응능력 저하,
△AI 등 기술 투자 쏠림과 금융시장 혼란 및 투자 위축 등이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
▶ [선진국]
미국 관세정책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주요 선진국 성장세가 전반적으로 조정되겠지만, 여전히 미국을 중심으로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전망
- 미국은 AI 및 데이터센터 등에 대한 대규모 민간투자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소비심리 위축 등 관세정책에 따른 부정적 효과가 점차 현실화되면서 1.6%의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전망
- 유럽은 안정된 물가와 완화된 정책의 파급효과로 소비와 투자가 점진적으로 회복되나,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수출 제약으로 전년과 동일한 1.1%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 일본은 개인소비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겠지만, 미국 관세 영향의 본격화에 따른 수출 및 생산 여건의 악화 등으로 전년보다 낮은 0.6% 성장
▶ [신흥국]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견고한 내수에 힘입어 성장세를 유지하는 신흥국과 구조적 제약으로 둔화되는 신흥국 간 성장 차별화가 뚜렷해질 전망
- 중국은 소비 촉진, 설비 현대화 등 경기부양 조치가 강화되겠지만, 미중 관세 갈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2025년의 높은 성장세에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하며 성장률은 4.2%로 다소 주춤할 것으로 전망
- 인도는 그간 성장을 견인한 내수가 여전히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정부의 적극적인 인프라 투자 및 자본지출 확대,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 등을 기반으로 전년과 동일한 6.5% 성장할 전망
- 아세안 5개국은 대외 불확실성 지속으로 수출이 다소 둔화되겠지만, 민간소비와 투자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며 4.7%의 안정적 성장세 유지
- 러시아는 재정 및 투자 여력의 한계 속에 생산성 둔화와 노동력 감소 등 성장 기반이 약화되면서 1.0%의 부진한 성장세를 보일 전망
- 브라질은 고금리가 지속됨에 따라 소비‧투자가 위축되고, 글로벌 교역 둔화에 따른 수출 부진 등으로 전년대비 하락한 1.8%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오세경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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