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한혜(綺回漢惠)
열감무정(說感武丁)
"기리계(綺里季)란 은사(隱士)는
한나라 혜제(惠帝)의 태자위를
회복시키고,
은나라 임금 무정(武丁)은 꿈에
나타난 부열(傅說)이란 서민을 찾아
재상으로 삼았으니"
준예밀물(俊乂密勿)
다사식녕(多士寔寧)
"뛰어난 인재들이 힘써 일하고
많은 선비들이 모이니
나라가 편안해진다"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창세기 15:1)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창세기 20:3)
"(야곱이)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창세기 28:12)
"(야곱의)꿈에 하나님의 사자가 내게
말씀 하시기를"(창세기 31:11)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들이
내게 절하더이다"(창세기 37:5, 9)
"(요셉의 형제들이)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도다"
(창세기 37:19)
"옥에 갇힌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 두 사람이
하룻밤에 꿈을 꾸니
각기 몽조가 다르더라.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창세기 40:5, 8)
"만 이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한 꿈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더니
들은즉 너는 꿈을 들으면
능히 푼다더라.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로에게 평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창세가 41:1, 15, 16)
천자문은
은나라 때 시골에 은둔하여
농사 짓다가 왕의 꿈에 나타나
재상으로 천거되어
왕을 보좌한 부열과
한나라 건국 초에
태자자리에서 쫓겨날 위기에서
혜제를 지켜준
은둔 현자 기리계를 이야기합니다.
천자문은
숨어 있는 국가의 동량지재를
찾아내고 국가경영의 지혜를
얻는데 꿈이 등장합니다.
창세기도
꿈을 자주 언급합니다.
적절한 인재를 찾기 힘들었던
고대에 신탁과 계시를 활용하여
인재를 천거하고,
그 행위나 결정에
정당성과 타당성을 부여하던 방법이
꿈이야기입니다.
숨겨진 무의식과 자극이
외부로 드러나는 것이 꿈이니
숨어 있던 은둔 현자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것도
꿈 속에 계시를 받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밤은
무시무시한 악몽에 가위 눌리지 마시고
허망한 개꿈이 아닌
돼지꿈 용꿈을 꾸어
내일은
이 나라와 국민이 원하는
지혜와 평안함이 얻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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