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전파목(起翦頗牧)
용군최정(用軍最精) :
진나라 장수 백기(白起), 왕전(王翦)과
조나라 장수 염파(廉頗), 이목(李牧)은
용병술이 뛰어나고 가장 정예하였으니
선위사막(宣威沙漠)
치예단청(馳譽丹靑) :
그들의 위엄이 사막까지 떨쳤으므로,
그 명예를 단청하여 널리 기렸다
전국시대(戰國時代) 역사를 돠돌아보면
강성한 진(秦)나라에 대해
나머지 나라들은 서로 합종(合縱)과
연횡(連橫)을 하면서
사직의 생존을 건 수많은 전쟁을 벌였고
무수한 장수들이 명멸했습니다.
천자문은 그 중 뛰어난 명장
네 명을 지목합니다.
특히 중국 북서부의 몽고와
신강성 고비 사막일대는
흉노가 할거하던 땅입니다.
천하를 통일한 진시황도
흉노의 중원침략을 막기 위해
만리장성을 쌓았고,
한(漢)의 국가적 기초를 확립한 무제도
흉노와는 정략결혼을 해야 했으나
이들 흉노를 상대로 혁혁한 전공을 올린
옛 장수들의 모습을 그려
전각에 걸고 명예를 드날리게 하여
업적을 후세에 전합니다.
창세기도
최정예 용병술을 말합니다.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4)
오늘날 핵무기를 닮은
최신 무기로 무장한 천군을 창설하고
영원한 생명의 나라를 방위하게 합니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람에게도 말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창세기 15:1)
두려움은 걱정과 근심의 시작이며
전쟁에서 패배의 원인입니다.
두려움보다 더 큰 적은 없습니다.
용기 있는 믿음.
승리의 조건이며
최고의 명예요 보상입니다.
생명울 지키는 싸움조차 회피하는
겁쟁이에게 신은 아무런 상급도
명예도 약속하지 않습니다.
36계 영원한 줄행랑,
겁쟁이의 대표적인 용병술일 뿐입니다.
'신학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천자문과 창세기(36)-황원흥/SF (0) | 2017.10.11 |
|---|---|
| 천자문과 창세기(35)-황원흥/SF (0) | 2017.10.10 |
| 천자문과 창세기 (33)-황원흥/SF (0) | 2017.09.29 |
| 천자문과 창세가(32)-황원흥/SF (0) | 2017.09.14 |
| 천자문과 창세기(29)-황원흥/SF (0) | 2017.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