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가돈소(孟軻敦素)
사어병직(史魚秉直):
맹자(孟子)의 본성(素性)을
두텁게 하고,
사어(史魚)의 강직(剛直)함을
본받아야 한다.
맹자(孟子)의 본래 이름이 가(軻)입니다.
돈소(敦素)는 하늘에서 받은
본성을 돈독히 한다는 뜻입니다.
"측은히 여기는 마음은 인(仁)의 단서요
(惻隱之心仁之端也)
부끄러워하는 마음은 의(義)의 단서요
(羞惡之心義之端也)
사양할 줄 아는 마음은 예(禮)의 단서요
(辭讓之心禮之端也)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은 지(智)의
단서이다.(是非之心智之端也)"
맹자는 이러한 사단(四端)의 본성을
꾸준히 기르면
천하를 인의로 다스릴수 있다고
했습니다.
공자가어(孔子家語)에
사어(史魚)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그가 죽음에 이르러
아들을 불러 유언을 합니다.
"나는 조정에 있었으면서도
어진 거백옥(蘧伯玉)을
등용하지 못하고,
소인 미자하(彌子瑕)를 내쫓지 못했다.
신하로서 임금을 바르게 하지
못했으니 도리를 지키지 못한 것이다.
그런즉 이제 내가 죽더라도
장사를 예법에 맞추어 지낼
필요가 없느니라."
사어의 유언을 전해 들은 군주가
반성하여 그의 간언을 채택합니다.
죽기까지 곧았던 그의 성품을
사어병직(史魚秉直)이라 합니다.
창세기도 말합니다.
"여호와깨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의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창세기 5:5, 6, 8, 9, 22)
신앙도
하늘이 부여한 성품을 지키는 것입니다.
나의 영혼을 구하는 일이
무상한 권력의 변천에 따라
일희일비할 수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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