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약>
∎단기적인 수익률을 중요시하던 투자에서 장기관점 자산관리로 변화 l자산증식을 위해 금융자산 투자에 대한 선호가 확대되고 모바일 기반 투자 플랫폼이 확산되면서 투자의 일상화가 빠르게 진행
l.특히, 소액으로도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ETF가 확산되면서 적립식, 장기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꾸준히 자산을 축적하는 투자 방식이 확산 l또한 실질 수익률에 대한 관심 확대로 세제 혜택과 투자 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ISA·연금저축·IRP 등 장기 자산관리 계좌를 적극 활용하는 추세
∎절세3총사(ISA·연금저축·IRP) 상품이 대표 자산관리 계좌로 자리매김하며 장기 자산관리 시장이 지속 성장
l .(ISA)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용하며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ISA는 재가입이 가능하고 활용 범위가 넓어 중장기 자산관리 상품으로 자리매김-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변화한 ISA는 투자중개형을 중심으로 급격히 성장
l .(연금저축)
장기 보유 시 세제혜택이 극대화되는 상품으로 누구나 쉽게 개설할 수 있어 노후 대비를 위한 장기 자산관리 수단으로 활용-지속적으로 세제혜택 한도를 확대한 연금저축은 가입자가 직접 운용할 수 있고 위험자산에 100% 투자 가능한 연금저축펀드를 중심으로 성장
l. (IRP)
근로자가 자율적으로 자금을 납입하여 운용할 수 있는 계좌로 직장인을 중심으로 노후 준비와 절세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
-IRP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 지속 추진되고 퇴직연금 수익률을 중요시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며 실적배당형을 중심으로 증권사를 통한 가입이 확대되는 추세
∎금융회사의 WM부문 전략 또한 장기 자산관리 중심으로 변화 中
l.금융회사들은 예적금 및 단기 투자상품 판매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고객 자산을 장기간 통합 관리하는 사업 확대에 주력
l.또한 ISA, 연금저축, IRP를 단순 절세상품이 아닌 장기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인식하고 관련 서비스 및 사업 역량 강화를 추진
l.이의 일환으로 디지털 플랫폼 기능 고도화, AI기반 서비스 강화 등 디지털 기반 장기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하며 장기 투자 고객관리에 집중하는 모습
∎장기 투자문화 정착과 지속 가능한 국민 자산 형성을 위해 정부·금융회사
· 개인투자자의 역할 확대가 필요 l고령화 심화와 노후준비 필요성 확대, 개인의 투자 참여 증가 등에 힘입어 투자와 절세를 결합한 장기 자산관리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
l .(정부)
절세계좌의 활용도를 높이는 제도 개선과 투자자 보호 체계 고도화
l. (금융회사)
절세계좌를 중심으로 고객의 투자·연금 자산을 통합 관리
l .(개인투자자)
장기적인 자산 축적 관점에서 투자 전략을 수립하고 금융회사의 제공 서비스를 활용하여 자산 형성의 효율성을 제고
하나Knowlege 제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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